Posted on 2026. 10. 14.


서준오 노원구청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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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소통폰·청년 정책 참여·재건축·재개발 민관 협의체 등 소통 창구 확대

의견 청취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들고 현장에서 답 찾는 구정 추진

서준오 노원구청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구민, 정책 당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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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10월 8일 아침,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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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직원들이 출근하는 서 구청장을 맞아 환영했던 모습을 100일 만에 반대로 재현한 것으로, 초심을 되새기며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지난 100일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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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구청장의 출근길 인사에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직원들도 이내 밝게 화답했다. 일부 직원은 구청장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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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도착한 직원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감사 편지도 전달됐다. 서 구청장은 업무 포털을 통해 구 소속 모든 공직자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보내 출근길에 인사를 나누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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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에는 ▲취임 100일 동안 숨 가쁜 일정을 함께해 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노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로서 직원들에 대한 신뢰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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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평적인 소통을 강조해 온 서 구청장의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취임식도 치르기 전인 지난 7월 3일 노원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과 점심 자리를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구청 각 부서를 찾아 취임인사를 나눴다. 9급 초임 직원들까지 포함한 직렬 및 직급별 소통 간담회와 민선 9기 구정 주요 정책 방향을 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비전공유회도 각각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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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의 소통 창구도 넓혔다.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의 공약 검토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공약 공감 토크(TALK)’를 진행한 데 이어, 365일 구민이 구청장에게 직접 의견을 보낼 수 있는 ‘문자소통폰’을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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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단순한 의견 청취에서 정책을 함께 만드는 과정으로 확장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 지역 대학 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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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현안인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는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제도개선 과제까지 함께 발굴하는 ‘실행형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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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소통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과는 격의 없이 토론하며 더 나은 정책을 함께 만들고, 구민의 목소리는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직원과 구민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노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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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행정지원과(☎ 02-2116-3081), 미디어홍보담당관(☎ 02-211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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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서준오 노원구청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서준오 노원구청장, 민선 9기 출범 100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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