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성북구, 제8기 구민감사관 위촉 “구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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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으로 전문감사관 4명, 일반감사관 6명 등 총 10명 위촉

재무·회계부터 복지·교육·보건·환경까지 전문성 바탕으로 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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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8기 구민감사관 위촉 “구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8일 ‘제8기 성북구 구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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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구민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감사관 4명과 일반감사관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감사관은 재무·회계, 복지·교육, 보건·환경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구민들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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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구민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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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구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구민의 시각과 전문성을 감사 과정에 반영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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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감사관은 앞으로 구청 부서와 동주민센터 종합감사 등에 참여해 업무 처리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또한 주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행정과 구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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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행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구민감사관이 구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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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민감사관 여러분이 제시하는 건설적인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성북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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