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9.


도봉구, 창동상아1차 재건축 시공자로 호반건설 선정

공사비 3,083억 원 투입, 최고 45층 규모 962세대로 연내 서울시 통합심의 상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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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상아1차 재건축 시공자로 호반건설 선정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구 신속통합기획 사업 중 처음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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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19일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호반건설(브랜드 호반써밋)'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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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쌍문한양1차아파트와 함께 서울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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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총공사비 약 3,083억 원을 투입, 공동주택 96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최고 45층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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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2025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대한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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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통합심의 도서를 작성하는 단계로, 연내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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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사업에서 시공자가 선정되어 뜻깊다"며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노후 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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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건축팀 02-209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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