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19단지 추진위 승인 18단지 이어 ‘순항’

신속통합기획 자문 진행 중… 연내 정비계획 입안 목표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19단지 추진위 승인 18단지 이어 ‘순항’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창동주공4단지 및 창동주공19단지가 창동주공18단지에 이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

각각 2024년 4월과 2023년 9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이후 진행된 첫 행정 절차다.

​

창동주공4단지는 토지등소유자 1,712명 중 58%의 동의를 얻어 지난 8월 31일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신청한 지 14일 만인 9월 14일 승인을 받았다.

​

창동주공19단지 역시 토지등소유자 1,756명 중 56%의 동의를 얻어 지난 9월 15일 신청 후 단 7일 만인 9월 22일 승인을 받았다.

​

이렇듯 신속한 승인 처리가 이루어진 데에는 도봉구의 ‘행정 지원’이 한몫을 했다.

​

일반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행정 절차 중 가장 긴 시간이 드는 것은 ‘주민동의서 검토’다. 특히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에서는 동의서 검토에 수 주 이상이 소요된다.

​

이에 구는 ‘동의서 사전 검토’ 제도를 도입·운영해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징구한 주민동의서 일부를 사전에 미리 검토해 둔 뒤, 법적 동의율이 충족되면 나머지 동의서를 마저 검토하는 방식이다.

​

현재 창동주공4단지와 창동주공19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연내 정비계획 입안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창동주공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창동 일대 개발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건축팀 02-2091-3403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19단지 추진위 승인 18단지 이어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