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가을 야외도서관 운영
도서관 야외 공간서 음악·전시·체험 결합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진행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쌍문채움도서관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BOOK) 가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실내 공간에서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 음악, 전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아코디언,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져 가을밤의 정취를 전하는 「가을밤에 떠나는 클래식 아코디언 여행」 공연이 열린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을 숲 꼬마 칼림바 연주회」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칼림바 기본 주법과 숫자 악보 읽는 법을 배우고, 야외도서관에서 직접 동요를 연주해볼 수 있는 참여형 작은 음악회다.
이 외에도 ▲페이지를 넘기다, 화면에서 책으로 ▲오늘 읽은 책, 오늘의 얼굴 ▲라이브러리 아카이브(LIBRARY ARCHIVE) ▲선율의 정원으로 가는 길: 클래식의 시간들 ▲선율이 머무는 계단: 책과 영상, 그리고 음악 등 독서와 음악,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야외도서관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야외도서관: 클래식 북(BOOK) 가든」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참여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문의: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 02-998-0910(내선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