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쌍문한양1차아파트, 도봉구 '1호'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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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38층, 1,166세대 대단지 조성

연내 서울시 통합심의 상정 및 시공자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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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쌍문한양1차아파트가 구 신속통합기획 사업 중 처음으로 통합심의 절차에 돌입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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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지난 9월 15일 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통합심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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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도봉구는 물론 서울시 내에서도 대표적인 조합방식 재건축 모범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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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쌍문한양1차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공동주택 1,166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갖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통합심의 계획안은 에이앤유(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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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심의는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건축, 경관, 교통 등 여러 분야의 심의를 관련 분야 위원들이 동시에 진행하고 조율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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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심의를 순차적으로 거치며 개별 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설계를 거듭 수정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심의 소요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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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도로, 공원, 교통 등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의 후 보완사항이 있을 경우 조치한 최종안을 서울시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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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측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심의 준비와 함께 시공자 선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통합심의 상정과 시공자 선정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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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 신청 단지가 나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당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봉구 정비사업 전문가자문단 등을 통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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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재건축재개발과 재건축팀 02-209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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