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7.


도봉구, 쌍문역 둘러상점가 골목길 새 단장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

10월 10일 ‘둘러밤마실’ 야시장 개최 발맞춰 완공

도봉구, 쌍문역 둘러상점가 골목길 새 단장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쌍문역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둘러밤마실’ 야시장 개최에 맞춰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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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쌍문역 둘러상점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있는 도봉구의 대표 골목 상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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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시급했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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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상점가 인근 도로는 지난 9월 우선 대대적인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치고, 한 발 더 나아가 ‘디자인 거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새 단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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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해 구와 상인회가 머리를 맞대고 디자인을 고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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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10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의 개최에 맞춰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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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은 새롭게 정비된 쾌적한 거리 위에서 회전목마와 버블 쇼, 가족 야식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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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와 상인회가 힘을 모아 새 단장한 거리에서 열리는 ‘둘러밤마실’ 축제에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와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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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도로과 도로관리팀 02-2091-4062

도봉구, 쌍문역 둘러상점가 골목길 새 단장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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