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7.


강북구, 건강과 영양 한 번에 잡는 ‘맛있는 러닝 클래스’ 운영

우이천 가을단풍 러닝부터 건강 식단 체험까지 하는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강북구, 건강과 영양 한 번에 잡는 ‘맛있는 러닝 클래스’ 운영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가을철 신체활동 실천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맛있는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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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러닝 클래스’는 슬로우 조깅과 운동 전후 영양교육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강북구보건소 건강체험존과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과 건강한 식사법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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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두 차례 운영된 프로그램은 모집 당시 1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월에는 7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약 10명, 최대 1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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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02-901-777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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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슬로우 조깅의 개념과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준비 운동 후 우이천 일대를 달린다. 슬로우 러닝은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를 높이면서도 무릎과 관절에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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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에서는 운동 전후 식사 관리법을 비롯해 스티커 활동을 활용한 식단 평가, 건강한 한 끼 구성하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운동과 식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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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족압 측정, 근골격계 AI 분석, 체성분 분석 등 4종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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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운동과 영양관리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두 축”이라며 “구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즐겁게 운동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까지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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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건강과 영양 한 번에 잡는 ‘맛있는 러닝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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