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7.
서울시의회 박이강 의원, 월계동 숙원 성북맨션 재건축 적극 지원 결실
노원구 월계동 383-40 일대에 263세대 건립
광운대역·동부간선도로 인접 역세권에 고품질 주거…가로 활성화·개방형 배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추진되는 핵심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성북맨션 재건축이 또 하나의 큰 산을 넘었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이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월계동)과 노원구청(구청장 서준오),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김현정) 등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업이 거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성북맨션 재건축으로 불리는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이 지난 9월 8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6차 건축위원회(건축·경관 공동) 심의를 통과했다.
건축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공공보행통로 필로티 구간의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한 개방감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 검토 ▲공공보행통로와 연계되는 근린생활시설 활성화를 위한 용도계획 검토 등을 조건으로 제시해, 사업계획을 조건부 의결로 결정했다. 일부 보완사항을 반영하는 조건으로 건립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383-40번지 일대 5,187.0㎡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8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263세대(공공임대 75세대, 분양 188세대)와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용적률은 502.61%, 연면적은 44,905.66㎡다.
사업 대상지는 동측으로 동부간선도로와 광운대역이 맞닿아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으로는 광운대학교와 월계1동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고르게 밀집해 있다. 또한 반경 1.5㎞ 이내에 영축산을 비롯한 다수의 공원이 자리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월계동 성북맨션은 지은 지 무려 50 여년이 된 노후 건축물로, 월계동 재건축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박이강 부위원장은 “앞서 우원식 국회의원·오승록 당시 노원구청장·서준오 전 서울시의원(현 노원구청장) 등 지역의 선출직들과 원팀으로 협력하여 사업을 지원해 온 결실이라 더욱 기쁘다”라며 “성북맨션 재건축으로 확보되는 장기전세주택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