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7.
성북구의회 양순임 의장,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성북구의회 양순임 의장(정릉2․3․4동)이 지난 9월 30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양성평등정책대상'은 양성평등 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의원의 우수한 정책과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은 전국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노력과 의정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양순임 의장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강화에 힘쓰는 한편,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성별뿐 아니라 연령과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순임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성북구의회와 성북구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양성평등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북구민 모두가 성별과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조례로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