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08.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도봉구지회,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앞장”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시지부 도봉구지회(지회장 서상수)가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도봉구지회는 지난 10월 2일 오전, 도봉구 방학동 사거리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김선광 부회장, 함인준 사무총장, 서울시지부 백남석 지부장과 회원들을 비롯해 도봉구 하나회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동차 꼬리물기 근절 ▲무단횡단 금지 ▲불법 유턴 금지 ▲안전운전 생활화 ▲정지선 준수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교통질서와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김동욱 도봉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안전과 기초질서를 지키는 일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구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인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오기형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도봉(을) 김선동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유기훈·홍은정 의원, 도봉구의회 강신만 의장, 도봉구의회 조미애·이성민·손혜영·신은옥·김명화·하금연 의원 등이 함께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서상수 도봉구지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수임무유공자회의 명예를 지키면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지회는 앞으로도 독도 사계절 사진전,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및 사각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23일에는 도봉산입구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름다운 도봉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