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4.


강북구의회 김미리 의원

‘인수동 전신주 인근 위험 소나무 전지를 통한 주민 숙원 해결’

강북구의회 김미리 의원, ‘인수동 전신주 인근 위험 소나무 전지를 통한 주민 숙원 해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김미리 의원은 지난달 28일, 인수봉로81길 11-1 인근 도로에 위치한 전신주 주변 위험 소나무의 전지 작업을 완료하여 인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민원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의 소나무는 그동안 무성하게 자라 전신주 전기 설비와 맞닿아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강풍이나 악천후 시 정전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더욱이 인근 주민들은 흩날리는 송진가루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적지 않은 불편과 피해를 겪으며 오랫동안 민원을 호소해 온 바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미리 의원은 강북구청 도시정비과 및 공원녹지과, 그리고 한국전력공사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냈으며,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위험 수목 전지 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 지었다. 이번 전지 작업과 함께 해당 부지에는 인근 주민을 위한 작은 정원 조성도 예정되어 있다.

김미리 의원은 “안전사고 위험으로 불안해하셨던 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여러 유관 기관이 합심하여 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추후 문제 되는 소나무를 제거하여 조성이 예정된 작은 정원이 주민 여러분께 소박하고 쾌적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