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23.


노원구,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운영

12주간 주 2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교육…체성분·체력 측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노원,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운영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심장쿵쾅해GYM)’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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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성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신체활동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체력 측정부터 운동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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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이랑 심쿵해짐’은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운동교육 프로그램이다. 20세 이상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연 3회 운영하며, 한 기수당 12주간 주 2회, 회당 60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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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사전 검사, 맞춤형 운동교육, 사후 평가, 주민 주도형 운동 실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체성분(골격근량·체지방률·BMI)과 체력(유연성·근력), 운동 습관 등을 점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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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맨몸 근력운동 ▲탄성밴드·밸런스쿠션 등 소도구 운동 ▲유산소 운동 ▲폼롤러 운동 등 다양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실시한다.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자각도(RPE)를 활용해 적정 운동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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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양지수 설문을 통해 식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체지방 감량과 골격근량 증가에 도움이 되는 영양관리 방법도 함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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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월 말 기준 총 177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261명이 참여했다. 6~8월 진행된 9기 참여자들의 사후 측정 결과 만족도 100%를 기록했으며, 참여자 유연성은 평균 1.7cm 향상, 체지방률은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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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노원구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24.6%에서 2025년 25.8%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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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자조 운동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신체활동 교육 동영상, 음성자료, 리플릿 등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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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자조 운동 동아리는 총 258회 운영됐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동아리 활동에 누적 342명, 연인원 7,230명이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도 운동교육과 주민 주도 동아리를 연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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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마지막 기수인 10기 신규참여자 모집이 진행 중이다. 20세 이상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화 또는 ‘노원이랑 심쿵해짐’ 카카오채널 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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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노원구 보건소와 공릉·월계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과 모집인원은 장소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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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일회성 운동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원이랑 심쿵해짐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운동하는 힘을 길러, 운동이 일상의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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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건강증진과 21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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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원이랑 심쿵해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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