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방치된 빈집이 주차장으로... 도봉구 ‘자투리 주차장’ 9면 조성

도봉구, 쌍문1동 286-41 외 1개소에 ‘자투리 주차장’ 9면 조성 완료

방치된 빈집이 주차장으로... 도봉구 ‘자투리 주차장’ 9면 조성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쌍문동 286-41 외 1개소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자투리 주차장’ 9면을 조성하고 9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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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주차장’은 주택가 밀집지역 내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빈집이나 자투리땅에 토지 소유주의 허가를 받아 조성된다. 토지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배분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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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주차장 조성 사업은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방식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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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토지 소유자와 협력해 자투리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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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차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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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교통지도과 주차장관리팀 02-209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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