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도봉구,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3관왕’

초안산 가드닝센터·도봉2동 자원봉사캠프 '정원도시상' 각각 장려상·새싹상

아이 중심 자연 놀이공간과 주민이 직접 가꾼 생활 속 정원 가치 인정받아

도봉구,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3관왕’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조경·정원 분야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도시경관 연출 및 시민 참여 녹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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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9월 7일 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조경상 부문 우수상, 정원도시상 부문 장려상과 새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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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을 심미적·기능적·생태적으로 개선한 우수 공간을 뽑는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는 도봉구 ‘뚝딱뚝딱놀이터’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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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처음 문을 연 뚝딱뚝딱놀이터는 2025년 ‘도깨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숲속 비밀 놀이터’를 테마로 새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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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의 풍부한 숲 자원과 지형을 활용해 여섯 명의 ‘도깨비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도록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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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시설 중심의 놀이터가 아닌 자연 속에서 협력하며 배우는 놀이교육형 공간으로, 놀이지도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예약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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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는 도봉구 2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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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안산 가드닝센터’가 장려상을 받았다. 전년도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시민참여 유지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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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개관한 초안산 가드닝센터는 주민 휴식 공간과 오픈 테라스, 수준 높은 정원 공간을 갖추고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 및 전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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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웃정원사’ 프로그램, 정원 전문가 및 서울여자대학교 등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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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도봉숲어린이집(도봉구 마들로 684-10) 앞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새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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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꽃과 나무를 심고 꾸준히 유지·관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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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과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 문화 확산에 힘써 지역주민들이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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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공원여가과 공원여가팀 02-2091-3783~4, 도봉구 도봉2동 행정팀 02-2091-5828

도봉구, 2026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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