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 개학 맞아 집중 단속

정창수 강북구청장, 9일 수유초 주변 합동 점검 참여해 불법광고물 정비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 개학 맞아 집중 단속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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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곳과 유치원 3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구는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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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이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성체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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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반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벽면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총 57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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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 9일 오후 2시부터는 수유초등학교 주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단속반, 강북경찰서 관계자,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 회원들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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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구청장은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며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단속과 정비 업무를 수행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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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집중 단속 기간 자체적인 순찰과 정비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16일과 23일에도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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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이다. 특히 2024년 1월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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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노후 간판도 점검한다. 파손이나 추락 위험이 확인된 간판은 광고주에게 보수 또는 철거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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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은 어린이들의 시야와 보행을 방해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펴본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 개학 맞아 집중 단속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 개학 맞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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