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노원구, 2026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 발전상

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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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건강도시상 수상... 국제무대서 성과 인정

건강영향평가 및 도시건강 모니터링 기반의 ‘모든 정책에 건강’ 실행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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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2026년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세계총회>에서 ‘우수 역동성 건강도시상(Healthy City Award with Good Dynamic)’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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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노원구는 지난 2024년 ‘우수 인프라 건강도시상’에 이어 ‘건강도시 발전상’을 2회 연속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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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건강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건강을 실제 구정사업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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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2018년 건강도시 사업을 시작한 이후 건강을 보건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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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사례가 ‘노원형 건강영향평가’다. 구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건강영향평가를 정례화해 주요 구정사업이 주민 건강과 건강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평가 결과를 실제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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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저소득 1인가구 일자리사업 참여 기준을 개선하고,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시 건강·주거·직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취약계층 보호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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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을 데이터로 지속적으로 살피는 ‘도시건강 모니터링’ 체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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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23년부터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은 물론 녹지, 보행환경, 주거, 고용, 사회적 관계망 등 주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지역별 건강 수준과 격차를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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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의 리더십과 주민·전문가의 참여 역시 노원형 건강도시 정책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구는 구의회, 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건강도시 운영위원회와 9개 분야 2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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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자치회,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주민조직과 협력해 생활 속 건강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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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세계총회에서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건의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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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에서 건강영향평가를 정례화한 경험과 건강도시사업에서 주민참여를 확대해온 과정과 실천 경험을 각각 소개하며 노원형 건강도시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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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건강도시 정책의 기반을 넘어 실제 주민 생활의 변화로 이어온 노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구정 전반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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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건강증진과(21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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