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17.


노원구, 찾아가는 공연부터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까지 다채롭게 마련

상반기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6회 5,400여 명, 신명마당 2회 2,500여 명 관람

노원구, 찾아가는 공연부터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까지 다채롭게 마련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가을을 맞아 집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공연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무대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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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 ‘찾아가는 공연’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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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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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0일(일) 오후 4시 월계동 한일1차아파트 지상 주차장과 ▲10월 5일(월) 오후 4시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2블럭 중앙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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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자들이 출연해 정통 클래식을 비롯한 가요, 영화·드라마 OST, 재즈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연간 70여 회의 국내·외 공연을 이어가며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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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6차례 공연에 약 5,400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파트 단지 공연에는 회당 평균 700여 명이, 불암산 철쭉제 공연에는 약 2,000명이 찾아 생활권 가까이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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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을 만나는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11월 1일(일) 오후 3시 월계동 한내공원에서 열린다.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을 비롯해 사물놀이 이서·예성, 줄타기 이수자 유진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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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굿’을 시작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원덕담’, ‘삼도농악가락’, ‘줄타기’, ‘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약 70분간 사물놀이와 줄타기, 연희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의 흥과 멋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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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당 역시 상반기 불암산 철쭉제와 삿갓봉공원에서 2회 개최해 약 2,500명이 관람했다. 가까운 공원에서 국악과 전통예술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활 속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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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찾아가는’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내용은 노원구청 및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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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클래식 무대도 마련된다.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202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in 노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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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는 2026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 우승자 에토레 파가노와 준우승자 김태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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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주요 수상자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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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클래식과 국악,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무대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올가을 노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며 풍성한 문화의 계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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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문화도시과 2116-7143

노원구, 찾아가는 공연부터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까지 다채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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