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8.


도봉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통합돌봄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비용 지원-추가 돌봄’ 연계

도봉구의사회와 협력…꼼꼼하고 꾸준한 돌봄 지원

도봉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통합돌봄 연계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거동 불편 주민 대상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등 각종 돌봄 지원 연계에 나섰다.

​

도봉구는 우선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가 보건복지부 방문진료 지원 사업(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고,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한다.

​

또 도봉구의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방문진료 참여 의료기관과 함께 대상자에게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

통합돌봄지원사업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은 도봉구가 운영하는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중 하나다.

​

실제로 창2동에 거주하는 한○○ 씨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통합돌봄 상담을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로 판단됐다.

​

이에 따라 도봉구의 도움을 받아 \'일차의료 방문 진료 수가 시범 사업\'과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신청하여 방문진료와 더불어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

한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병원에 한 번 가려면 가족의 도움을 받는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진료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안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저처럼 병원에 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런 지원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병원 방문 자체가 큰 장벽”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구의사회와 협력해 방문진료가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도봉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02-2091-34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