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3.


강북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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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스코서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려 전국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관계기관 협력 통한 치매환자 돌봄·주거지원 연계 성과 인정

강북구치매안심센터,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최우수상 수상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4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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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사업 담당자, 치매 공공후견인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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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적극 개입하고, 공공후견인과 동주민센터, 방문요양기관,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정을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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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대료 장기 연체와 퇴거 통보로 주거 위기에 놓인 치매환자 사례가 주목받았다. 센터는 후견인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서비스와 주거지원 등을 연계하고, 치매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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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돌봄과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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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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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지원, 치매 가족·보호자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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