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9. 02.


강북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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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서 열린 경진대회서 25개 자치구와 재난의료 대응 역량 겨뤄

다수사상자 현장 대응·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실전 대응 능력 높이 평가 4년 연속 수상 성과

강북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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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8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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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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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의료 우수사례 발표, 재난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주제로 한 재난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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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과 구성원 간 유기적인 협업 역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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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역할을 수행하고 대응 절차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등 실전 대응력을 인정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모의훈련을 반복하고 보건·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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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구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재난의료 분야에서 꾸준히 쌓아온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1회 대회에서 서울시 대표로 보건복지부 주최 전국대회에 출전한 데 이어, 올해도 서울시 대표로 오는 11월 예정된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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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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