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27.


강북구,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이-튼튼 스쿨’ 운영

입속 세균 관찰·치아홈메우기까지 학년별 맞춤형 이론·실습 진행

강북구,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이-튼튼 스쿨’ 운영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이-튼튼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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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튼 스쿨’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치와 구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학교 구강보건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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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학년별 특성에 맞춘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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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관내 13개교, 3,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각 학교 학급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은 학년별로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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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은 양치대에서 칫솔을 올바르게 세척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2학년은 낱말 스티커를 조합해 구강건강 관련 글자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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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은 덴티노트를 활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관찰하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익힌다. 4학년은 구륜근 강화 놀이를 통해 구강 주변 근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5학년은 치아건강 스토리 스크랩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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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은 구강건강관리법에 대한 십자말풀이를 완성하고, 아이클레이로 치아 모형을 만들어 치아홈메우기를 실습한다. 중학생은 자일리톨을 활용한 구강병 예방 방법과 올바른 자세로 저작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습관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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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2월까지 우수 학급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이 학교생활 속에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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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는 12개교, 3,300여 명의 학생들이 이-튼튼 스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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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가운데 143개 학급을 우수 학급으로 선정해 보상하는 등 학생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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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일상생활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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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놀면서 배우는 치아 건강 ‘이-튼튼 스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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