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600여 명 함께한 연합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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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학부모, 종사자 등 600여 명 참여

사물놀이·미니가야금·합창·밴드·댄스·음악줄넘기 등 아동·청소년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선보여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600여 명 함께한 연합문화축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8월 7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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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종사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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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미니가야금, 합창, 밴드, 댄스, 음악줄넘기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각자의 재능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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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는 각 센터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팝(K-POP) 댄스 공연도 마련돼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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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무대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니 뿌듯하고 신났다”며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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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안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매년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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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용기와 도전으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600여 명 함께한 연합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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