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강북구,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점검

청결 상태·시설물·비상벨 등 점검…남은 시설도 8월 말까지 살펴

강북구,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점검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1일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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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청소행정과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7개소와 공원녹지과가 관리하는 31개소 등 총 38개소다. 구는 현재까지 청소행정과 관리 시설 7개소와 공원녹지과 관리 시설 28개소를 포함해 총 35개소의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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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화장지 등 소모품 비치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관리 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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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한 만큼 청소 상태와 소모품 비치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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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벨 등 안전시설과 영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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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8월 말까지 화장실 내외부의 청결 상태와 각종 안전·편의시설을 지속해서 살피며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휴가철 이후에도 시설별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해 공중화장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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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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