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 ‘삼각산동 도로 중앙선 등 교통환경 개선 위한 현장점검’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 ‘삼각산동 도로 중앙선 등 교통환경 개선 위한 현장점검’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삼각산동 삼양로27길 일대 도로의 중앙선 체계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월 11일 강북구청 및 관할 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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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간은 도로에 접한 교회의 주차장 입구와 맞물려 있는 도로로, 해당 주차장은 단순히 신도뿐만 아니라 인근 어린이집 학부모, 솔샘시장 이용객, 주변 상가 방문객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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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차장 진출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면서 운전자들이 단속에 걸려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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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강북구청 교통 관련 부서 및 경찰서 관계자들, 민원인 등과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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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특정 시설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솔샘시장이나 인근 상권을 찾는 주민들과 어린이집 학부모 등 지역 주민 전체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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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함께 둘러본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에는 크게 공감했으나, 중앙선 절선은 심의를 거쳐야하는 사안이며, 해당 구역의 여건상 심의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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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상 의원은 단순한 불가 통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각도의 대안을 찾아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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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노윤상 의원은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당장 중앙선 절선 등의 조치가 어렵더라도, 행정이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억울함과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경찰서와 구청 등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다각도로 강구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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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놓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