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성북구, 지역 위해 땀 흘린 새마을지도자 자녀 13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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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성북구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자녀 13명에게 총 850만 원 장학금

중·고·대학생 대상 새마을 유공·학업 성적·체육·예능 분야 등 심사해 선발

성북구, 지역 위해 땀 흘린 새마을지도자 자녀 13명에 장학금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구새마을회(회장 천복성)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자녀 13명에게 총 8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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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와 성북구새마을회는 지난 8월 13일 ‘2026년 새마을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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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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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장학금은 1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새마을 유공을 비롯해 학업 성적과 체육·예능 분야의 재능 등을 심사해 올해 중·고·대학생 1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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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자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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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성 성북구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부모님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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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새마을회는 매년 새마을장학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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