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성북구, ‘서경대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 캠프’ 성과공유회 성료

서경대학교서 수료 학생·학부모 참석한 가운데 영어 뮤지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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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경대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 캠프’ 성과공유회 성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8월 8일(토) 서경대학교에서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 캠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학습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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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영어 노래와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 공연을 완성도 높게 선보여 참석한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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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어 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한 교육 지원사업으로, 2017년에 처음 뮤지컬 체험으로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영어 학습을 접목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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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은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협동심과 표현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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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프는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공연예술학부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고학년 반(4~6학년)을 신설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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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반은 뮤지컬 「마틸다」의 ‘Naughty’를, 고학년 반은 「겨울왕국2」의 ‘When I am Older’를 선보였으며, 전 참가자가 다 함께 부른 합창곡 ‘황금별’로 감동적인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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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총괄한 최은정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문화예술 요소를 융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도록 기획했다”라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믿고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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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 것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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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는 향후에도 서경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대학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북구, ‘서경대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 캠프’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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