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9.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전문예술인이 아닌 주민 동아리가 주인공...보컬·밴드·댄스 등 장르 불문

​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키워온 취미와 재능을 지역의 문화로 발전시키는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2026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노원스타N’은 노원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전문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주민 참여형 경연이다.

​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무대 경험과 동아리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경연 이후에도 지역 내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참가 장르는 보컬, 밴드, 댄스, 합창, 퍼포먼스 등 공연 분야 전반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펼친다.

​

지난해에는 대학생과 주부, 초등학생 등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총 60개 팀이 참여해 치어리딩, 훌라댄스, 우쿨렐레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주민의 예술적 성장과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하며 지역문화 우수사례로도 인정받았다.

​

특히 올해는 생활문화의 공동체적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이 아닌 3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경연을 진행한다. 구성원 3분의 2 이상이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전문 공연팀과 전문예술인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해 주민 동아리 중심의 무대를 꾸린다.

​

예선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20개 팀을 선발하고,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본선에서 최종 5개 팀을 가린다. 심사는 전문심사단 평가와 참가팀 간 상호평가, 주민 청중평가단 투표를 종합해 참가자와 주민이 함께 경연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최종 5개 팀에는 스타상 150만 원을 비롯해 문화상, 매력상, 인기상 등 시상금을 수여하며, 본선 진출 20개 팀에도 팀당 20만 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

경연 이후에도 지원은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개 팀은 2027년 생활문화 공연 분야 지원 대상으로 자동 선정돼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기회를 얻는다.

​

구는 ‘동아리 발굴→무대 경험→지역 공연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주민의 취미와 재능이 지역의 생활문화로 성장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스타N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겨온 취미와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고 이를 지역의 문화로 함께 키워가는 사업”이라며 “누구나 문화의 관객을 넘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문화도시과 02-2116-7136

노원문화재단 문화진흥부 02-2289-3457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노원구, 생활문화 경연 프로젝트 ‘노원스타N’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