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성북구 안암동 새마을금고, 취약계층에 삼계탕 간편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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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새마을금고, 말복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 위해 500만 원 상당 삼계탕 간편식 450개 기부

기부 물품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순차 전달 예정

성북구 안암동 새마을금고, 취약계층에 삼계탕 간편식 기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안암동 새마을금고가 지난 8월 5일 말복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간편식 4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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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안암동 새마을금고 ESG위원회와 함께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최광석 이사장과 ESG위원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삼계탕 간편식은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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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간편식은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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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동 새마을금고는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겨울철 방한이불과 라면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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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안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안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SG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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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암동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삼계탕 간편식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