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최고 46층·94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중계그린, 하계장미에 이은 세 번째 공공지원...주민 참여 확대와 신속한 사업 추진 기대

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최고 46층·94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추진위원회 구성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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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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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서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한 추진위원회 구성은 중계그린아파트와 하계장미아파트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선 두 단지가 단기간에 주민 동의를 확보하며 추진위원회 승인을 완료한 만큼,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역시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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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제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구청이 주민을 대신해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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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는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비를 부담하고 예비 임원 선거 관리 등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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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동시에 사업의 투명성을 높여 재건축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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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15층·498세대)는 정비계획(안)에 따라 최고 46층, 9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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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 113정거장 신설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와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0)를 적용받아 사업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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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공공지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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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에서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방식과 예비 임원 선거, 동의서 징구 등 향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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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달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선거인명부 작성 및 후보자 등록 ▲9월 예비추진위원회 구성 ▲10~11월 동의서 징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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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맞춰 연내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 지원을 이어가며 재건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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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하계한신동성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된 만큼 이제는 신속하고 투명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계그린과 하계장미에 이어 공공지원을 통한 재건축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 단계마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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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재건축사업과(2116-3985)

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최고 46층·940세대 대단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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