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2.


강북구, 「2026년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원어민과 함께하는 테마형 영어교육으로 글로벌 역량과 소통 능력 키워

‘주토피아’ 영화 주제로 감정·자기표현, 단어 및 문법, 영어 글쓰기 등 학습

강북구, 「2026년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강북구(정창수 구청장)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강북 미래교육 영어캠프」를 지난 7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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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캠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훈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6학년 학생 총 72명(학년별 12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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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우수한 영어교육 시스템과 전문적인 교사진을 갖춘 영훈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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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캠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Zootopia)\'를 주제로 학생들이 등장인물과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활동과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영어 회화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 포용력, 협업 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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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운영 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하였으며, 협력교사와 학교 보안관을 배치하여 등·하교 안전지도와 캠프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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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를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북구는 이번 캠프에서 제시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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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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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겨울방학 기간 영훈초등학교와 함께 \'강북 미래교육 과학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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