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1.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 파티 개최

관내 청소년놀터 5개소 운영위원 60여 명 한자리에 모여 교류 활동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 파티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7월 25일 성북구 청소년놀터 5개소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성북구를 알아가는 특별한 네트워킹 파티를 성북구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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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성북구 관내 청소년놀터 5개소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운영위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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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위원들은 서로 다른 놀터에서 활동하는 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놀이와 임무를 통해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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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4일 진행된 청소년운영위원회 합동 위촉식 이후 함께 모인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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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색함을 해소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몸 놀이 활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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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에서는 성북구청 청사를 활용한 임무형 프로그램 ‘성북놀런닝맨’이 운영됐다. 공공기관을 청소년들의 놀이와 탐색의 공간으로 확장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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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프로그램으로는 2부 활동 중 방문했던 장소에 적힌 성북구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퀴즈를 통해 성북구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아동친화도시 성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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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임무를 수행하며 다른 놀터 친구들과 빠르게 친해졌고, 구청을 돌아다니며 성북구에 대해 새로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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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성북구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연대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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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북구는 삼선동 ‘성북도담’, 동선동 ‘동행라온’, 종암동 ‘ㅁㅁ(미음미음)’, 장위3동 ‘잠시만놀다가’, 정릉2동 ‘울:섬&쉼표’ 등 5개소의 청소년놀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성북구 청소년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킹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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