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1.


도봉구, 이어지는 폭염 속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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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폭염 중대경보 격상에 따른 긴급 대응 강화 대책회의 개최

취약계층 안부 확인·무더위쉼터 가동·살수차 투입 등 샅샅이 조치

도봉구, 이어지는 폭염 속 긴급 대책회의 개최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정전 사고에 예방·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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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8월 7일 도봉구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주관으로 ‘폭염 긴급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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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하여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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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구청장은 여름철 찜통더위 속 정전 발생 시 주민 불편과 피해가 극대화될 것을 우려해 예방 대책에 특히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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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전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전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를 재점검하는 등 지원 대책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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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현재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점검 및 전기 절약을 꾸준히 안내하는 한편, 소규모 취약 공동주택에 대한 방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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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 과부하로 인한 노후 주택 정전사고 발생 시 즉시 복구를 위한 관내 전기설비 개보수업체 연락망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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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보호 조치도 더욱 촘촘하게 이뤄진다. 현재 방문 또는 전화로 이루어지고 있는 어르신 및 장애인·만성질환자 안부 확인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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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폭염을 피할 장소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및 점검에도 힘쓴다. 구청사,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경로당 등 총 164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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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무더위쉼터가 문을 닫는 야간 시간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와 협약해 운영 중인 ‘야간 무더위쉼터’는 총 300여 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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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더위에 시달리는 주민을 위한 각종 조치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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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그늘막 170개소, 쿨링포그 12개소, 스마트 쉼터 12개소, 해피소 1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집중 가동 중이다.

더불어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6대(살수량 219톤)를 투입, 관내 330km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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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정전과 온열질환 등 모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전 부서가 비상 태세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철저한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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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홍보정책과 언론팀 02-209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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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이어지는 폭염 속 긴급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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