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11.


정창수 강북구청장,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시작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부서 간담회 진행

민선9기 취임 맞아 현장 목소리 청취

정창수 강북구청장,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시작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지난 8월 5일 문화관광과를 시작으로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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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취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근무 여건에 관한 의견을 직접 듣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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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구청장은 문화관광과 직원들에게 “업무와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어떤 이야기든 편하게 많이 들려달라”며 “직접 말하기 어려운 내용은 구청장 직통문자 소통폰을 통해 전달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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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강북구의 문화행사가 한층 높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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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정책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강북구가 문화 분야에서 다른 지역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특히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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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평소 즐겨 듣는 노래와 추천하고 싶은 책을 묻는 등 가벼운 질문도 자유롭게 건넸으며, 정 구청장 역시 솔직하고 편안하게 답하면서 간담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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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구청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쳐 전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업무 효율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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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의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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