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6.


성북구 성북문화바캉스 첫 주말 북적 온 가족 함께한 여름축제

물놀이와 국악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여름축제 분위기 만끽

성북구 성북문화바캉스 첫 주말 북적 온 가족 함께한 여름축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성북물놀이축제)\'가 지난 25일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 첫 주말 3,225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며 도심 속 여름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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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돔 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거나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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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국악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구청장에게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는 등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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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에도 누구나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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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수영수 전면 교체와 전문기관 수질검사, 응급의료체계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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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바캉스는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8월 3일까지 운영되며,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이어진다.

성북구 성북문화바캉스 첫 주말 북적 온 가족 함께한 여름축제

성북구 성북문화바캉스 첫 주말 북적 온 가족 함께한 여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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