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6.


성북구, 미스토코리아(휠라)와 손잡고 취약계층에게 파우치·위생용품 전달

폐자원을 재가공한 파우치와 위생용품으로 탄소중립과 복지 나눔 동시 실천

동주민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

성북구, 미스토코리아(휠라)와 손잡고 취약계층에게 파우치·위생용품 전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7월 24일 관내 기업인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대표 남궁규)와 함께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업사이클링 파우치 및 위생용품 45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성북구 보문동에 있는 미스토코리아(대표브랜드 휠라)의 ‘리턴 투 케어’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

활용도가 낮아진 불용 재고나 폐의류 등 폐자원을 실용적인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 올해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까지 힘을 보태 민관 협력의 가치를 높였다.

​

특히 성북구가 구 업무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온 만큼, 미스토코리아의 자원순환 나눔 철학과 구의 정책 방향이 부합해 이번 민관 협력이 성사됐다.

​

전달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위생용품 세트는 성북구 관내 10~20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450명에게 지원된다.

​

이날 성북구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성북구와 미스토코리아, 기빙플러스는 물품이 관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와 이웃 나눔이라는 복지적 가치가 결합한 매우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성북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기업의 선한 사회 공헌 가치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

이어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전문 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지속할 수 있는 친화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 미스토코리아(휠라)와 손잡고 취약계층에게 파우치·위생용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