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6.


강북구, 미래 이끌 지역인재 79명 뽑는다 장학금 1억 2천만 원 지원

8월 3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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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2,2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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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발 규모는 총 79명으로,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장학생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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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을 지급하고,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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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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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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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1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02-901-6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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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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