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8. 05.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박은식 병원장

“지역사회 맞춤형 의료서비스 강화” 다짐

대한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혁신으로 따뜻한 의료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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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박은식 병원장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난 2025년 개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 대한병원 박은식 병원장은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계승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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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병원장은 대학병원 및 주요 종합병원 내과에서 오랜 기간 두루 임상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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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현장에서 다져진 탁월한 전문성과 더불어, 여러 의료기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보여준 탄탄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한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혁신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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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지난 50년간 대한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곳을 넘어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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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박은식 병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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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장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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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이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뜻깊은 역사와 성과를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의 시기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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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내과 전문의로서 진료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과 의료 행정가로서의 리더십을 쏟아부어, 대한병원의 의료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병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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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는 대한병원만의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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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이 가장 큰 자산이자 노하우입니다. 우리 병원은 세대를 이어 환자분들의 건강을 책임져 왔기에, 지역 환자분들의 특성과 의료 수요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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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대한병원만의 차별화된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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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로서 큰 보람을 느낄때는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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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해진 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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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에서 마주친 환자분들이 "원장님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며 건네시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가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자 보람입니다. 지역민들의 평생 건강 동반자로서 곁을 지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사로서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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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이후 의료진과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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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줄곧 강조해 온 \'소통과 공감\'이 병원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의료진 간의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매끄럽게 다듬어 복합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처방을 받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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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진료 환경이 조성되면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서로를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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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추구하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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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역량은 대학병원 수준으로 높이고, 이용의 문턱은 낮추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병원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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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지역의 의료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진료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건 향상을 위한 공익적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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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진료 환경\'이라는 기본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상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핵심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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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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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바로 ‘안전’입니다. 대한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이 오직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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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끊임없는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50년간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반세기 역시 신뢰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