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강북구, 문자 한 통으로 구민 의견 듣는다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 운영

​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구청장에 직접 민원·제안

주 1~2회 출퇴근길 주요 역사·교차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병행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확인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을 본격 운영한다.

​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은 구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고 구민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창구다.

​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번호(010-9935-9159)로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불편사항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까지 보낼 수 있다.

​

소통폰은 구청장이 직접 소지해 수시로 확인하며, 민원을 접수하면 3시간 이내 접수 완료 및 1차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후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신속하고 정확한 최종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관리된다.

​

특히 구는 문자로 접수된 의견을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행정 서비스 개선과 정책 검토에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소통폰 운영과 함께 정례적인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이어가며 구민과의 접점도 넓힌다. 정창수 구청장은 주 1~2회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솔샘역 등 주요 역사와 교차로 일대를 찾아 출퇴근하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구민을 기다리기보다 생활 현장으로 먼저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이다.

​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야말로 좋은 구정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직통민원 문자 소통폰과 현장 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 해결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