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3.


성북구, 장마철·폭염 대비 집중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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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해충 취약지역 집중 소독 및 골목길 방역 주2~3회 실시

유충·성충 동시 공략하는 이중 방제 및 실시간 모니터링(DMS) 활용 방역망 구축

성북구, 장마철·폭염 대비 집중 방역 실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잦은 비와 폭염이 반복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모기 등 해충 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방역 대응 수위를 대폭 높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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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역은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중 방제 전략으로 추진된다. 먼저 구는 모기 발생 모니터링 장비(DMS)와 실시간 민원 현황을 분석하여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하고, 모기 취약지역에는 전문 방역기동반을 집중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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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활동력이 강해진 성충 모기를 잡기 위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하천변 산책로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일 집중 방역을 하고 해충유인살충기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과의 민관합동 방역 체계를 강화해 동별로 주2~3회 골목길 구석구석을 소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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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 생기는 고인 물이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가 되는 만큼, 하수구와 빗물받이 등에 유충구제 약품을 선제적으로 투여해 성충으로 자라기 전 단계에서 해충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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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기를 비롯한 매개 해충의 증가로 구민들의 불편과 감염병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성북구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소독을 펼쳐 구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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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주민들이 실천할 요령으로, 집 주변 화분 받침대나 인공 용기의 고인 물 비우기,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 설치하기 등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북구, 장마철·폭염 대비 집중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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