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22.


성북구 성북지역자활센터·성북시니어클럽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성북형 돌봄 특화사업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 추진

노인·장애인 등 돌봄 공백 가구에 맞춤형 영양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성북구 성북지역자활센터·성북시니어클럽,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3일 성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미연), 성북시니어클럽(관장 구본규)과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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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수술 및 질병 후 퇴원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구민에게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는 성북형 일상생활 돌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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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성북시니어클럽(온기담은도시락)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요구를 반영해 영양식, 죽식, 질환 맞춤식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도시락을 조리해 제공한다. 이어 성북지역자활센터(통합돌봄지원사업단)는 조리된 도시락을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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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성북구가 추진해 온 식사 지원 서비스의 전달 체계가 한층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지역 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자원 연계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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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전문 수행기관이 함께하게 됨으로써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공백 대상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성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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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지역자활센터와 성북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상자 서비스 지원에 나서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성북구 성북지역자활센터·성북시니어클럽, ‘맞춤형 식사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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