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16.


성북구 석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듬뿍 삼계탕 나눔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 회원 10여 명 정성 가득한 삼계탕 나눔 행사

저소득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경로당 및 무료 급식소에 삼계탕 전달

성북구 석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듬뿍 삼계탕 나눔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곽후남)는 지난 7월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경로당 및 무료 급식소 등에 삼계탕 250인분을 전달하는 온정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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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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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를 담그는 등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아 삼계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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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나눔은 석관동 지역사회의 여러 기업·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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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후남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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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훈 석관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성북구 석관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듬뿍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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