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9.


성북구 성북시니어클럽,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시작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 강조

어부바 커피정원은 3자 협약(성북구-정릉신협-성북시니어클럽)의 성과

성북구 성북시니어클럽,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시작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시니어클럽은 지난 6월 30일(화) 오후 3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정릉신협 신사옥(정릉동 408-13) 1층에서 ‘어부바 커피정원’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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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성북구청, 정릉신협, 성북시니어클럽이 체결한 3자 협약의 결실로, 약 4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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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커피정원’은 성북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소속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카페 운영, 고객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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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신협 신사옥 1층에 자리한 이곳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성과 자긍심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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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역할도 명확하다. 성북구청은 행정 지원과 홍보, 정릉신협은 공간 및 설비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 성북시니어클럽은 어르신 모집·교육 및 사업단 관리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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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시니어 전문기관이 협력해 모범적인 일자리 모델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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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영 정릉신협 이사장은 “새롭게 문을 연 신사옥이 지역 주민과 어르신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됐다”며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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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 성북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부바 커피정원’은 어르신 일자리사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결집한 결과”라며 “어르신이 자긍심을 갖고 마을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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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어부바 커피정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 확산과 추가 일자리 창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 성북시니어클럽,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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