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성북구, 요양보호사의 날 맞아 아리랑시네센터서 기념행사

​

요양보호사 150명과 함께한 기념행사 유공자 34명 표창

복지포인트·힐링 워크숍 등 처우개선 정책 추진

요양보호사 150여 명 참석해 영화 관람으로 재충전

​

성북구, 요양보호사의 날 맞아 아리랑시네센터서 기념행사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29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6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북구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1·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 요양보호사 34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고, 2부에서는 영화 \'와일드 씽\'을 단체 관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돌봄의 중심이다. 성북구는 현장의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행사에는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정찬미 회장,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동북권 이성자 부협회장, 서울요양보호사협회 성북지회 김화수 지회장,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성북협회 김도경 회장, 성북장기요양기관협회 권장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성북구는 올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4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처우개선비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장기요양요원 힐링 워크숍과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또한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함께 기억하는 7월 1일\'을 주제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돌봄노동의 가치와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