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성북구,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성료

7월 도입 ‘토지거래허가 AI 상담사’ 시연도 호평

성북구,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성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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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56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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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변하는 부동산 제도와 실무 환경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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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 역량과 윤리의식, 행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오전에는 전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중개윤리’와 ‘국토정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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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와 개정 법령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윤리적 판단 기준과 국토정보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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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팀장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토지거래허가,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 등 실무와 밀접한 주요 제도 변화, 민원 사례,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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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공인중개사들이 평소 현장에서 느끼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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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7월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토지거래허가 AI 상담사(챗봇) 서비스’ 시연회는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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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지거래허가 제도 안내, 허가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실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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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성북구 주거정비과에서도 나서 관내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 내용, 중개 시 필수 확인 사항 등을 설명하며 성북구 부동산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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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개업 공인중개사는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디지털 서비스 시연과 지역 맞춤형 부동산 정책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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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인중개사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과 삶의 터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 AI 챗봇 서비스와 같이 구민과 현장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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