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8.


성북구, 구민 삶 바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성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방치된 경로당을 복합문화플랫폼 ‘행복더함’으로 재탄생시킨 정승연 주무관

성북구, 구민 삶 바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8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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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전 부서(동)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추천받아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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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차 부서 실무회의, 2차 직원 및 주민투표, 3차 성북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건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우수등급 2건, 장려등급 6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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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어르신·장애인복지과 정승연 주무관은 접근성이 떨어져 3년간 공실 상태로 방치되며 우범지대화 우려가 컸던 한성경로당을 새롭게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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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무관은 어르신 일자리를 연계한 북카페, 도자기 체험교실, 주민교육 프로그램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은퇴세대가 함께 상생하고 소통하는 복합문화플랫폼 ‘행복더함’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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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장위1동 김강연 주무관은 치매와 빈곤이 중첩돼 3년간 학대 위험에 노출됐던 고위험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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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했지만 대면 거부 등으로 행정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김 주무관은 끈질긴 상담과 설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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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이끌며 병원 입원 연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90대 어르신의 안전하고 평온한 노년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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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과 함께 등급별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등급 수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을, 장려등급 수상자에게는 특별휴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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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상반기 공모에는 총 15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등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 내부의 관심과 열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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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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