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7. 01.


성북구, 돈암1동을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20개 동 주민총회 순차 개최

‘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 성북구 2026년 주민총회 막 올랐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6월 23일 돈암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본격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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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주민총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주민들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계획과 마을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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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의 변화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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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중심의 숙의 과정과 사전투표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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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는 400명의 주민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에도 98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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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개운초등학교와 연계한 ‘1주민자치회-1학교’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담배 냄새 싫다니까요’ 사업과 연계한 담배 노노존 캠페인을 선보이며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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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자치회와 학교, 성북구청, 주민센터가 민·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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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 주민이 주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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