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25.


성북구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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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관 협력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나서

주민 50여 명 참여해 혈압·당뇨 검사 등 건강서비스 제공

성북구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종암동주민센터 앞과 지역 일대에서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알고 알리는 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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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민·관 중심의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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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석구석발굴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종암동주민센터 앞 홍보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복지상담, 건강상담이 진행됐으며 주민 50여 명이 혈압·당뇨 검사 등 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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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마음건강과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컵라면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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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종암동 일대 상가와 주택가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주민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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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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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의 건강과 마음까지 함께 살피는 자리였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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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종암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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