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8.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해충 차단 사업’ 현장 점검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 ‘해충 차단 사업’ 현장 점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6월 12일, 여름철 구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 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

이날 방문한 정화조는 모기 등 해충의 주요 번식처이며, 해충이 환기구를 통해 이동하므로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가 필수적인 곳이다.

​

이에 강북구에서는 정화조 환기구에 고밀도 모기망을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모기 등 해충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모기망 배부 및 설치 사업은 예산과 인력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모기망을 배부받은 구민의 경우 구민이 직접 설치해야 한다.

​

이에 따라 최미경 의원은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강북구의회 청사 내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직접 설치하고, 설치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특히, 모기망 제품의 적합성과 내구성, 구민들이 스스로 설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검토했다.

​

최미경 의원은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여름철을 맞아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병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가구에 모기망이 신속하게 배부 및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사업은 작년 기준 440건이 설치되었으며, 올해 5월 기준으로는 355건이 배부되고 97건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