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6. 18.


성북구,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정서적 자활 교육 실시

성북구,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정서적 자활 교육 실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6월 12일 구 직접 및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활근로사업 정서적 자활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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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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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자활은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할 힘을 길러 안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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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자활사업을 통해 움츠러든 가슴을 활짝 펴보자’는 취지로 ‘자! 활짝’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 활짝’에는 자활사업을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닌 참여자의 가능성이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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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자활전문강사 정현우의 특강 ‘자활사업이 궁금해요?’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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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자활근로사업의 취지와 종류, 참여자 지원 제도를 설명하며 자활근로가 단기 생계 지원을 넘어 중·장기 자립을 위한 디딤돌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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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상은 성북구에서 환경정비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구 직접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근로유지형·복지도우미)와 관내 복지관에서 환경미화 및 급식 지원을 담당하는 복지시설도우미,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의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참여자 등이다. 해당 사업은 1인 가구 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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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구민 생활을 지원해 온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근로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자활 성공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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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자! 활짝’ 정서적 자활 교육이 자활근로를 힘든 노동이 아닌 내 삶을 활짝 여는 시작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적 자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정서적 자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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